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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 얼떨결에 '하늘을 탐닉하다'라고 소제목을 붙이는 바람에 이번편은 '자연을 꿈꾸다'라는 좀 더 장황한 제목을 붙여버렸다. 원래는 F300EXR의 가장 큰 논란거리인 화질만 가지고 리뷰를 써보려 했는데 촬영팁 이전의 마지막 리뷰고 해서 화질, 색감, 위상차 AF 세 가지를 한꺼번에 다루기로 했다. 사실 이 세가지가 F300EXR의 가장 큰 특장점이기도 하다. 다른 브랜드, 다른 모델에서는 이중 하나만 가지기도 힘든 마당에 세가지가 한 대에 담겨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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