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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3)
펜탁스 K-r과 함께한 [깜찍발랄 크리스마스 춘천여행기]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이제 며칠 뒤면 벌써 2011년이다. 사실 크리스마스는 대부분 당일보다는 이브에 더 큰 의미를 두기 마련이지만, 아쉽게도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밀린 작업때문에 컴퓨터 앞에서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이렇게 기분좋은 날을 이대로 허무하게 보내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열시상봉역, 그렇게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없이 새로 개통된 춘천행 경춘선 전철에 몸을 실었다.

사진 2010. 12. 29. 10:41
다시 찾은 소매물도,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

같은 여행지를 다시 찾는 것만큼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이 또 있을까. 허겁지겁 허기진 배를 달래던 추억이 서린 레스토랑, 폭우가 쏟아지던 날 비를 쫄딱 맞으며 종종 걸음으로 스쳐 지나갔던 거리, 에어컨이 고장난 방 안에서 밤새도록 폭염과 씨름했던 민박집. 여행을 마치고 우리에게 남는건, 꼭 사진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만은 아닌것 같다. 그렇게 가슴속 어딘가 차곡차곡 쌓여있던 기억들을 하나 둘 끄집어 내어 다시 음미하고 추억해볼 수 있는건, 두 번째 여행에서만이 누려볼 수 있는 마치 특권과도 같은것은 아닐까. 처음 소매물도를 찾았던건 2008년 여름. 대학생이 되고 첫 배낭여행지로 유럽을 다녀온 나는, 그당시 어딘가 모를 묘한 괴리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명색이 건축과 학생이 되어가지고는 아직 우리나라..

여행 2010. 11. 22. 03:04
여자친구 모델 만들기 대작전: 2탄 w/TAMRON SP AF90mm F/2.8 Di

여자마음은 정말 다 똑같은가보다. 셀카가 조금이라도 더 인형처럼 나오는 카메라를 찾아 온 인터넷을 뒤지고, 카메라가 앞에서는 부끄럽다며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갖은 표정을 지어가며 예쁘게 찍히고 싶은 그 마음. 그게 바로 여자 마음이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을 얼른 읽어낼 줄 알아야 사랑받는다. 비싼 카메라, 좋은 렌즈 들고 가까이 있는 여자친구를 내팽개쳐두고 쭉쭉빵빵 모델들만 쫒아다니는 남자친구를 그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 오늘은 지난 여름 탐론 70-200과 함께했던 여자친구 모델만들기 대작전, 그 두번째 편이다. SLR클럽 일면의 모델 사진들을 가르키며 자기도 이렇게 예쁜 사진좀 찍어달라며 생떼를 쓰던 여자친구, 그렇게 여차저차 쓰게된 첫번째 이야기는 정말로 SLR ..

사진 2010. 11. 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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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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