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우린 하늘만 난 게 아니라 물 속도 탐험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에 지인들의 반응은 ‘뭘 그렇게나 많이 했냐’였다. 실제로 40분 방송 중에서 앞에 15분이 방비엥 촬영 분이었는데 패러모터, 슬로보트, 다이빙, 수영, 등산, 동굴탐험 등 온갖 액티비티가 짧게 휘몰아치고 지나가버리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좀 정신이 없었을 것 같다. 그야말로 육해공을 누비는 이틀간의 촬영이었고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정신 없었다. ‘시크릿 라군’, 방비엥의 상징에서 즐거운 다이빙을 블루라군은 방비엥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카르스트 지형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웅덩이로 큰 석회암 산 가까이에 형성되고 물 빛이 푸른색에 가까워 블루라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방비엥에는 크게 세 곳의 라군이 유..
여행/'17 라오스세계테마기행촬영
2018. 6. 19.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