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팔방미인 보급형 DSLR, D5100] 리뷰가 [월간 포토플러스] 6월호에 실렸다. 우연한 기회에 스튜디오 촬영에서 포토플러스 정재희 선임기자님을 만나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느샌가 내 손에 D5100이 들려있었고, 이렇게 잡지에 글을 올리는 좋은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사실 원고를 맡기 전에 조금 고민을 했었다. 5월은 스페인어 DELE 시험이 있어 한창 공부에 집중하던 시기였고, 다른 원고들도 밀린게 조금 있어서 마음이 썩 편치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카메라를 받아 사진을 찍다보니 그런 생각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 펜탁스 K-x 이후 오랜만에 다시 잡아보는 보급형 DSLR은 확실히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흔히 제품 리뷰라고 하면 입에발린 소리만 할거라고 생각..
사진
2011. 5. 3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