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포스팅을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어느새 마드리드에 온지 한달도 더 지나버렸다. 지금 사는 집을 구하기 전, 임시 숙소에서 머물던 마드리드에서의 첫 일주일도 한달 전 이야기다. 이제와서 다시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그때 참 즐거웠던것 같다. 늦었지만 그때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첫 일주일동안 같이 만들어 먹었던 즐거운 요리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다! 우린이랑 형윤이, 나중에 합류한 진원이까지. 마드리드에서의 처음 일주일간은 집을 구하러 다니느라 바빠서 자연스럽게 우리집이 모임 장소처럼 되어버렸다. 덕분에 같이 요리해서 저녁을 만들어먹은 기억도 많다. 마드리드의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지만 외식비는 한국보다 조금 비싸다. 때문에 한번 밖에서 외식하고나니 좀처럼 사먹을 엄두가 나질 않았다. 대신 ..
여행/'11 스페인교환학생
2011. 10. 1.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