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행준비하느냐고 정신을 다른데 두고다니는것 같다. 오늘까지 리뷰 마감인줄도 모르고 또 정신줄 놓고 있다가 하마터면 볼헤드 반납하는 사태가 벌어질 뻔했다. 휴, 써보니 참 좋은 녀석이기에 그새 애정도 많이 생겼다. 다만, 삼각대나 볼헤드를 많이 써본 축에 들지 못하는지 다른분들보다 부족한 리뷰 실력이 아쉬울뿐... 그나저나 최근들어서 통 블로그에 글도 못쓰고 이러고 있다. 이웃분들 블로그에도 제대로 댓글한번 못달고 가끔씩 눈팅만 슬쩍 하고 지나가버리는 민폐를. 이자리를 들어 늘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사진
2010. 1. 22. 22:58
5년넘게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왔지만 촌스럽게 그동한 삼각대 한번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었던것 같다. 우연찮게 맨프로토 7322YB M-Y 삼각대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처음으로 야경출사도 가보고 사용기 준비한다고 고생도하고 좌충우돌하면서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그날따라 어찌나 바람이 매섭던지... 꽁꽁 얼어붙은 삼각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사진도 찍어야하고 생각도해야하고 정말 사용기도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싶기도 하다. 어쨌든 초보자를 위한 삼각대가 하나 생겼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사진을 찍으라는 뜻이 아닐런지^^
사진
2009. 12. 21. 23:02